top of page

우리는 서지인입니다.

사람을 위한 과학,

​멈추지 않는 걸음

서지넥스는 RNA 치료제가 몸속 꼭 필요한 곳에 정확히 닿도록 만드는 일을 합니다. 우리의 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은 RNA 의약품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숙제, 바로 '정확한 전달'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전달은 시작일 뿐입니다. 이 플랫폼 위에서 우리가 직접 키워낸 치료 기술을 통해, 전달을 넘어 실제 치료로 이어 갑니다.

아무리 좋은 과학도 사람에게 닿지 못하면 반쪽에 그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분자 하나를 설계할 때도, 함께 일할 파트너를 정할 때도 늘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이 선택이 치료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진짜 도움을 한 걸음 더 가깝게 가져다주는가.

우리의 과학

서지넥스는 그동안 치료가 어렵다고 여겨지던 질환을 겨냥합니다. 열쇠는 유전자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능력입니다. 필요한 유전자는 발현시켜 우리 몸이 스스로 병과 맞서게 하고, 문제가 되는 유전자는 침묵시켜 병의 뿌리를 끊습니다. 여기에 몸속에서 직접 면역세포를 무장시켜 암세포를 겨냥하는 접근까지 더해, 하나의 방법만으로는 닿을 수 없던 영역으로 치료의 경계를 넓혀 갑니다.

우리의 플랫폼

서지넥스의 모든 기술은 하나의 토대 위에 서 있습니다. 바로 RNA를 몸속 원하는 곳까지 정확히 실어 나르는 우리의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플랫폼입니다. 영장류 시험까지 검증을 마친 이온화 지질과 자체 동결건조 공정을 갖춰, 전달이라는 가장 어려운 관문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이 토대 위에서 세 가지 축이 함께 자랍니다. Orchestra RNA는 mRNA와 siRNA를 하나에 담아 켜야 할 유전자는 켜고 꺼야 할 유전자는 끄고, in vivo CAR-T는 몸 안에서 직접 면역세포를 무장시켜 암을 겨냥합니다. 전달 플랫폼이라는 뿌리에서 서로 다른 치료 기술이 뻗어 나가며, 서지넥스는 차세대 RNA 치료제를 만들어내는 하나의 통합 엔진이 됩니다.

우리의 약속

우리는 데이터에 정직하고, 연구에 엄격합니다. 화려한 결과보다 믿을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일에 집중합니다. 우리가 향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대가족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아직 치료가 

닿지 않은 곳, ​그 곳이

우리가 갈 길입니다.

질병의 고통은 온전히 환자와 가족의 몫으로 남습니다. 우리는 그 무게를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제때 닿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아무리 앞선 치료라도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면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서지넥스는 RNA 치료제를 몸속 표적까지 정확히 실어나르는 전달 기술로, 치료가 어렵다고 여겨지던 영역의 벽을 넘어서고자 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단순한 기술의 진보가 아니라,아픔을 겪던 이들이 다시 평범한 하루를 되찾는 순간입니다. 

 

그 순간을 앞당기는 일, 그것이 서지넥스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이미지 제공: Andriyko Podilnyk
bottom of page